"인생에 터닝포인트를 원한다면 중요한 것만 남기고 모두 버려라" 라고 말하는 작가 마크 맨슨의 책이에요!
이 작가는 얼마전 한국 브이로그로 한국에서 더 유명해진 것 같아요. 기억나시나요? '세계에서 제일 우울한 나라를 여행했다'
욱하면서 눌렀지만 어느정도 통찰력이 있어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조금 괴짜같은 작가의 책인데요! 같이 읽어보며 작가의 생각에 우린 어떻게 생각하는지 또는 적용해볼만한 게 있는지 이야기 나눠보고 싶은 분들 환영합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 느슨하게 원서 읽기를 하고,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싶으신 분!
(빡센 영어 수업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맞지 않을거에요 🫨)
✔️ 원서 읽기를 통해 다양한 영어 표현을 만나며 나도 모르게 실력향상 하고 싶으신 분!
✔️ 원서 읽기라는 새로운 도전을 통해 매일의 작은 성취감으로 일상의 활력을 얻고싶은 분!
<일정>
✔︎ 결제 완료 후 이메일로 '읽기 시작일'을 선정하는 양식이 발송됩니다. 선정하신 시작일부터 매주 월요일 리딩가이드가 발송됩니다!
<선정도서>
The Subtle Art of Not Giving a F*ck: A Counterintuitive Approach to Living a Good Life (2016) 샘플 읽어보기
✔︎ 난이도: 중-고급
아래 부분을 한 번 읽어보세요⬇️
“There is a simple realization from which all personal improvement and growth emerges. This is the realization that we, individually, are responsible for everything in our lives, no matter the external circumstances. We don’t always control what happens to us. But we always control how we interpret what happens to us, as well as how we respond. Whether we consciously recognize it or not, we are always responsible for our experiences. It’s impossible not to be. Choosing to not consciously interpret events in our lives is still an interpretation of the events of our lives. Choosing”
― Mark Manson, The Subtle Art of Not Giving a F*ck: A Counterintuitive Approach to Living a Good Life
모르는 단어 다 무시하고 읽었을 때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이 뭔지 감이 오시나요?
위에서 모르는 단어가 5개 이하라면 도전해볼만해요!
<진행방식>
✔️ OT 에서 책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앞으로 어떻게 책을 읽을지 알려드려요.
✔️ 학습 자료가 있는 노션 클래스에 입장해요.
✔️ 노션에는 매주 리딩 가이드가 올라와요. 리딩 가이드를 살짝 보여드리면 이렇게 생겼어요.
먼저 읽기 전에는 리딩 스케줄을 확인하고, 읽을 분량의 배경지식을 조금씩 설명해드려요.
읽고 난 후에는 매일 미나림이 꼽은 '중요하거나' '어렵거나' '좋았던' 문장을 설명해드려요! 유용한 영어표현도 얻어가세요!
✔️ 어려운 부분은 Q&A 게시판에서 같이 나눌 수 있어요.
다른 사람들은 무엇을 질문했는지 확인해볼 수 있어요!
<선생님 소개 - 미나림>
✔️ 전 서울시교육청 중등 영어교사(2014-2021)
✔️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 학사, 핀란드 탐페레 대학교 교육 석사 졸
✔️ 현 핀란드 기업 마케터 근무 🇫🇮
풀어서 설명하면
✔️ 국내파로 자라면서 영어 선생님 되기까지 안해본 영어공부가 없어요. 그렇게 영어와는 애증의 사이가 되었는데, 지금도 언어를 공부하는 걸 즐겨요.
✔️ 커리어 전환을 해서 지금은 핀란드에 있는 회사에서 전세계의 고객들과 영어로 소통하며 일해요.
✔️ 누가 이런 영어 원서 클래스 열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그래서 제가 열었습니다 :D
교환 및 환불규정: 교환은 수업 시작 전까지 다른 수업으로 가능하며, 환불은 첫 수업 시작 24시간 전까지 100% 환불 가능하며, 그 이후로는 불가합니다. *최소 인원 미달로 인한 취소 시 마감일 24시간 전에 안내를 드리며 비용은 전액 환불해 드립니다.
"인생에 터닝포인트를 원한다면 중요한 것만 남기고 모두 버려라" 라고 말하는 작가 마크 맨슨의 책이에요!
이 작가는 얼마전 한국 브이로그로 한국에서 더 유명해진 것 같아요. 기억나시나요? '세계에서 제일 우울한 나라를 여행했다'
욱하면서 눌렀지만 어느정도 통찰력이 있어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조금 괴짜같은 작가의 책인데요! 같이 읽어보며 작가의 생각에 우린 어떻게 생각하는지 또는 적용해볼만한 게 있는지 이야기 나눠보고 싶은 분들 환영합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 느슨하게 원서 읽기를 하고,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싶으신 분!
(빡센 영어 수업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맞지 않을거에요 🫨)
✔️ 원서 읽기를 통해 다양한 영어 표현을 만나며 나도 모르게 실력향상 하고 싶으신 분!
✔️ 원서 읽기라는 새로운 도전을 통해 매일의 작은 성취감으로 일상의 활력을 얻고싶은 분!
<일정>
✔︎ 결제 완료 후 이메일로 '읽기 시작일'을 선정하는 양식이 발송됩니다. 선정하신 시작일부터 매주 월요일 리딩가이드가 발송됩니다!
<선정도서>
The Subtle Art of Not Giving a F*ck: A Counterintuitive Approach to Living a Good Life (2016) 샘플 읽어보기
✔︎ 난이도: 중-고급
아래 부분을 한 번 읽어보세요⬇️
“There is a simple realization from which all personal improvement and growth emerges. This is the realization that we, individually, are responsible for everything in our lives, no matter the external circumstances. We don’t always control what happens to us. But we always control how we interpret what happens to us, as well as how we respond. Whether we consciously recognize it or not, we are always responsible for our experiences. It’s impossible not to be. Choosing to not consciously interpret events in our lives is still an interpretation of the events of our lives. Choosing”
― Mark Manson, The Subtle Art of Not Giving a F*ck: A Counterintuitive Approach to Living a Good Life
모르는 단어 다 무시하고 읽었을 때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이 뭔지 감이 오시나요?
위에서 모르는 단어가 5개 이하라면 도전해볼만해요!
<진행방식>
✔️ OT 에서 책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앞으로 어떻게 책을 읽을지 알려드려요.
✔️ 학습 자료가 있는 노션 클래스에 입장해요.
✔️ 노션에는 매주 리딩 가이드가 올라와요. 리딩 가이드를 살짝 보여드리면 이렇게 생겼어요.
먼저 읽기 전에는 리딩 스케줄을 확인하고, 읽을 분량의 배경지식을 조금씩 설명해드려요.
읽고 난 후에는 매일 미나림이 꼽은 '중요하거나' '어렵거나' '좋았던' 문장을 설명해드려요! 유용한 영어표현도 얻어가세요!
✔️ 어려운 부분은 Q&A 게시판에서 같이 나눌 수 있어요.
다른 사람들은 무엇을 질문했는지 확인해볼 수 있어요!
<선생님 소개 - 미나림>
✔️ 전 서울시교육청 중등 영어교사(2014-2021)
✔️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 학사, 핀란드 탐페레 대학교 교육 석사 졸
✔️ 현 핀란드 기업 마케터 근무 🇫🇮
풀어서 설명하면
✔️ 국내파로 자라면서 영어 선생님 되기까지 안해본 영어공부가 없어요. 그렇게 영어와는 애증의 사이가 되었는데, 지금도 언어를 공부하는 걸 즐겨요.
✔️ 커리어 전환을 해서 지금은 핀란드에 있는 회사에서 전세계의 고객들과 영어로 소통하며 일해요.
✔️ 누가 이런 영어 원서 클래스 열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그래서 제가 열었습니다 :D
교환 및 환불규정: 교환은 수업 시작 전까지 다른 수업으로 가능하며, 환불은 첫 수업 시작 24시간 전까지 100% 환불 가능하며, 그 이후로는 불가합니다. *최소 인원 미달로 인한 취소 시 마감일 24시간 전에 안내를 드리며 비용은 전액 환불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