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 느슨하게 원서 읽기를 하고,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싶으신 분!
(빡센 영어 수업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맞지 않을거에요 🫨)
✔️ 원서 읽기를 통해 다양한 영어 표현을 만나며 나도 모르게 실력향상 하고 싶으신 분!
✔️ 원서 읽기라는 새로운 도전을 통해 매일의 작은 성취감으로 일상의 활력을 얻고싶은 분!
* 셀프스터디는 실시간 만남X, 오픈카톡X 과정입니다!
✔️ OT 영상 및 12 Day 분량의 읽기 스케줄
주문 후 2-3일 내에 오카방 초대 및 노션 클래스 초대 관련 안내 이메일이 발송됩니다. 주문시 기입한 이메일을 꼭! 확인해주세요.
선정도서: Me Before You (원본이 아닌 Graded Readers 입니다!) 구매링크
(난이도: 초급, 미국 초등학교 3학년 수준, Lexile 650L)
아래 부분을 한 번 읽어보세요⬇️
The day started like other days. I enjoyed my job at the Buttered Bun Café in Stortford. It was not a posh place.
The tables were cheap and red, and most of the pictures on the wall were of Stortford Castle, which was up on the hill behind the café. But I liked making the tea in the mornings with the smell of warm bread and the sound of quiet conversations around me. I liked the customers the most. I liked the old lady who came every day and had one egg and chips. I liked the workmen who came for their lunch. I liked the tourists who stopped on their walk back from the castle and the loud schoolchildren who came in after school.
Frank owned the café. He came from Australia. He was quiet, but I talked a lot, and he liked that. "You make the place noisy and happy," he said. "And they like your crazy clothes." Working in the Buttered Bun was like working in a pub but without the problem of drunk people.
But that afternoon, when lunch was finished and we were quiet, something different happened. Frank walked to the door and turned round the "Closed" sign.
"Sorry, Louisa," he said, "but I'm going back to Australia.
My dad isn't well, and the castle is going to open its own cafe. Tourists will use the new café instead of mine."
위에서 모르는 단어가 5-6개 이하라면 도전해볼만해요!
✔︎ 책 소개 (Yes 24)
2009년 영국의 작은 시골 마을, 스물여섯 살인 루이자는 마을에 하나밖에 없는 카페에서 6년째 웨이트리스로 일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카페 문을 닫는다는 일방적인 통보를 받고 직장을 잃는다. 하루하루 백수로서의 삶에 몸서리치는 그녀에게 마지막으로 주어진 기회는 ‘사지마비환자의 6개월 임시 간병인’. 그녀는 최저임금을 훨씬 웃도는 시급을 받기 위해 울며 겨자 먹기로 간병인으로서의 삶을 시작한다.
<진행방식>
✔️ OT 영상을 통해 앞으로 어떻게 책을 읽을지 알려드려요.
✔️ 학습 자료가 있는 노션 클래스에 입장해요.
✔️ 이후에는 매주 월요일 이메일로 전달되는 리딩 가이드를 참고하며 스스로 읽어보아요.
리딩 가이드를 살짝 보여드리면 이렇게 생겼어요.
먼저 읽기 전에는 리딩 스케줄을 확인하고, 읽을 분량의 배경지식을 조금씩 설명해드려요.
읽고 난 후에는 매일 미나림이 꼽은 '중요하거나' '어렵거나' '좋았던' 문장을 설명해드려요! 유용한 영어표현도 얻어가세요!
✔️ 어려운 부분은 Q&A 게시판에서 같이 나눌 수 있어요.
다른 사람들은 무엇을 질문했는지 확인해볼 수 있어요!
<선생님 소개 - 미나림>
✔️ 전 서울시교육청 중등 영어교사(2014-2021)
✔️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 학사, 핀란드 탐페레 대학교 교육 석사 졸
✔️ 현 핀란드 기업 마케터 근무 🇫🇮
풀어서 설명하면
✔️ 국내파로 자라면서 영어 선생님 되기까지 안해본 영어공부가 없어요. 그렇게 영어와는 애증의 사이가 되었는데, 지금도 언어를 공부하는 걸 즐겨요.
✔️ 커리어 전환을 해서 지금은 핀란드에 있는 회사에서 전세계의 고객들과 영어로 소통하며 일해요.
✔️ 누가 이런 영어 원서 클래스 열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그래서 제가 열었습니다 :D
교환 및 환불규정: 교환은 수업 시작 전까지 다른 수업으로 가능하며, 환불은 첫 수업 시작 24시간 전까지 100% 환불 가능하며, 그 이후로는 불가합니다. *최소 인원 미달로 인한 취소 시 마감일 24시간 전에 안내를 드리며 비용은 전액 환불해 드립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 느슨하게 원서 읽기를 하고,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싶으신 분!
(빡센 영어 수업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맞지 않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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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 owned the café. He came from Australia. He was quiet, but I talked a lot, and he liked that. "You make the place noisy and happy," he said. "And they like your crazy clothes." Working in the Buttered Bun was like working in a pub but without the problem of drunk people.
But that afternoon, when lunch was finished and we were quiet, something different happened. Frank walked to the door and turned round the "Closed" sign.
"Sorry, Louisa," he said, "but I'm going back to Australia.
My dad isn't well, and the castle is going to open its own cafe. Tourists will use the new café instead of mine."
위에서 모르는 단어가 5-6개 이하라면 도전해볼만해요!
✔︎ 책 소개 (Yes 24)
2009년 영국의 작은 시골 마을, 스물여섯 살인 루이자는 마을에 하나밖에 없는 카페에서 6년째 웨이트리스로 일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카페 문을 닫는다는 일방적인 통보를 받고 직장을 잃는다. 하루하루 백수로서의 삶에 몸서리치는 그녀에게 마지막으로 주어진 기회는 ‘사지마비환자의 6개월 임시 간병인’. 그녀는 최저임금을 훨씬 웃도는 시급을 받기 위해 울며 겨자 먹기로 간병인으로서의 삶을 시작한다.
<진행방식>
✔️ OT 영상을 통해 앞으로 어떻게 책을 읽을지 알려드려요.
✔️ 학습 자료가 있는 노션 클래스에 입장해요.
✔️ 이후에는 매주 월요일 이메일로 전달되는 리딩 가이드를 참고하며 스스로 읽어보아요.
리딩 가이드를 살짝 보여드리면 이렇게 생겼어요.
먼저 읽기 전에는 리딩 스케줄을 확인하고, 읽을 분량의 배경지식을 조금씩 설명해드려요.
읽고 난 후에는 매일 미나림이 꼽은 '중요하거나' '어렵거나' '좋았던' 문장을 설명해드려요! 유용한 영어표현도 얻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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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소개 - 미나림>
✔️ 전 서울시교육청 중등 영어교사(2014-2021)
✔️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 학사, 핀란드 탐페레 대학교 교육 석사 졸
✔️ 현 핀란드 기업 마케터 근무 🇫🇮
풀어서 설명하면
✔️ 국내파로 자라면서 영어 선생님 되기까지 안해본 영어공부가 없어요. 그렇게 영어와는 애증의 사이가 되었는데, 지금도 언어를 공부하는 걸 즐겨요.
✔️ 커리어 전환을 해서 지금은 핀란드에 있는 회사에서 전세계의 고객들과 영어로 소통하며 일해요.
✔️ 누가 이런 영어 원서 클래스 열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그래서 제가 열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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